쌀가루의 종합적인 블로그!

자식 객체와 부모 객체가 존재할 때, 자식은 부모의 모든것을 그대로 상속받는다.

이 때 인터페이스 타입(포인터의 유형)을 부모클래스로 유지한 채 자식 클래스의 함수를 호출하고 싶을때(이름이 같은 함수일 경우, 특히 delete로 소멸자를 호출하는 경우) virtual 함수를 이용해서 오버라이딩(덮어쓰기)를 가능하게 한다.

뭐 대충 이런 느낌

import random

ans = ''

print('숫자 베이스볼 프로그램')

while len(ans) < 4:

add = '{}'.format(random.randint(0,9))

if add in ans:

continue

else:

ans = ans + add

win = False

while win==False:

strike = 0

ball = 0

user = input("4자리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(0 입력 가능) : ")

for a in user:

if a in ans:

if ans.find(a) == user.find(a):

strike = strike + 1

else:

ball = ball + 1

print("{0}S, {1}B".format(strike,ball))

if strike == 4:

win = True

else:

print("축하합니다! 승리하셨습니다.")

파이썬은 반복문이 강력해서 엄청 마음에 든다.

for a in user 이 하나로 user 문자열의 모든 항목을 다 참조할 수 있다니

C에서 for(i=0;i<4;i++)

{

user[i]= ~~ 어쩌구 하면서 10줄정도는 써야할게 저렇게 줄어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